'12월 결혼' 지연♥황재균, 예비 신혼집 인테리어에 사랑이 가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11 05: 42

황재균과 결혼을 앞둔 지연이 귀여운 신혼 데코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지연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연이 자신의 사진으로 도배된 인테리어를 공개, 하트로 이모티콘을 더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자신을 꼭 닮은 토끼 인형으로 포인트로한 데코레이션도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황재균의 경기 시즌을 고려해 미리 결혼 발표를 해 팬들 등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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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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