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연휴 맞아 '이것' 첫경험‥큰아들만 안절부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9.10 22: 37

방송인 김나영이 스케이트보드 타기에 도전했다. 
10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스케이트보드 첫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스케이트 보드에 발을 올린 채 달리는 모습이다. 
이에 김나영의 첫째 아들은 김나영의 손을 꼬옥 잡고 중심잡기를 도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아마 김나영과 연애하는 마이큐가 찍지 않았을까 추측하는 팬들도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에 이혼 후 싱글맘으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최근 비슷한 시기에 이사를 하며 결혼설, 동거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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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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