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최연수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본 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최연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긴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고 있다. 172cm인 것으로 알려진 최연수는 키 만큼이나 긴 손가락과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배꼽을 살짝 내놓은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48’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