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설현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설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즐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현은 찢어진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모자를 착용하고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일상 패션이지만 광고 속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 모델핏을 완성하고 있는 설현이었다. 설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화보 같은 일상을 완성하고 있었다.
설현은 지난 5월 종영된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설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