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논란' 한혜진, 시골 여자 됐다[★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9.11 11: 21

청와대 한복 화보로 논란의 주인공이 된 모델 한혜진이 시골 여자가 됐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명절 인사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어머니와 보름달 인증샷을 찍고 있다. 앞서 한혜진은 시골 여자가 됐다며 유튜브 영상을 올렸던 바. 어머니가 있는 시골에서 편안하게 명절을 보낸 걸로 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달 청와대 영빈관에서 찍은 한복 화보로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그는 별다른 해명 없이 SNS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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