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연휴에도 쉬지 않고 운동에 집중했다.
신지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친절한 우리 쌤 덕분에 연휴에도 오운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찾은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지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을 이용해 운동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군살 없이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도, 연휴에도 쉬지 않고 부지런하게 운동을 시작하는 모습이다. 신지는 운동복 차림에도 요즘 한껏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다.
신지는 최근 코요태의 신곡 ‘GO’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신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