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아들 둘 낳고 활동 중단해도 미모는 전성기

배우 유하나가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외출에 나선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지인들과 모임에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칼단발 스타일에 티셔츠에 청재킷을 걸친 편안한 패션으로 유독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환한 미소를 머금은 화려한 외모가 돋보였고,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다.

유하나는 야구선구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