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안보현까지 ‘이태원 클라쓰’팀 뭉쳤다..김다미만 없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9.11 17: 52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배우 류경수는 11일 자신의 SNS에 “재밌고 좋은 분들과. ‘청춘 MT’”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 안보현, 권나라, 이주영, 류경수가 다정하게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드라마가 종영한 후 티빙 오리지널 ‘청춘MT’를 통해 2년 반여 만에 만나 반가움을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조이서 역을 맡아 열연했던 김다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낸다.
‘청춘MT’는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안나라수마나라’ 출연 배우들의 연합 MT로 15명의 대세 배우들의 만남과 팀 초월 케미스트리를 담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류경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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