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벤, '베이비샤워' 제대로 즐기네‥마냥 귀여운 예비엄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9.11 19: 12

가수 벤이 순산을 기원하는 파티를 즐겼다. 
11일, 벤은 자신의 SNS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과 그의 배우자 이욱은 창문에 풍선을 붙여 두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벤은 배를 안고 몸을 양옆으로 흔드는 등 귀여운 산모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잌ㅋㅋㅋㅋㅋ 누나 편안해 보이셔서 좋습니댱 ㅠ", "웃음 가득 보기 좋아요~", "천사는 좋겠다 태어나보니 엄마가 벤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은 지난 해 6월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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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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