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추석에 살쪘나..얼굴이 왜 이렇게 부었어?

배우 윤승아가 부은 얼굴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윤승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추석동안 예쁘게 신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보려고 했지만,, 실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침 일찍 부은 얼굴과 그리고 남는건 노을뿐.저의 한껏 부은 얼굴과 함께 가을이 오픈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승아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특히 얼굴이 평소보다 한껏 부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승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