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탄탄한 상체를 자랑했다.
이준호는 12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 속 이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준호는 연한 브라운 색상의 니트를 입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는 표정은 이준호 특유의 훈훈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준호는 가을 남자로 완벽하게 변신, 반듯하면서도 깔끔한 미남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준호는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와 호흡을 맞춘다. /seon@osen.co.kr
[사진]이준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