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뽐냈다.
서효림은 12일 SNS에 "조이네 가평생활"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딸 조이, 남편 정명호와 함께 개천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서효림은 "다슬기도 만져 보고 조개도 잡고 메뚜기도 보고 사마귀도 보고 모든 게 처음이라 신기한 조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평화로운 사진 속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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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