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추석연휴 놀이공원에 다녀온 육아맘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김하늘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낯으로 마스크없이 놀이공원을 활보한 모습. 특히 김하늘은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첫사랑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딸이 있는 육아맘인 만큼 가족들과 놀이공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김하늘은 "추석 연휴는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화창했던 지난 8월을 추억하며…"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하늘은 비연예인과 결혼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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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