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사랑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식탁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카락을 풀어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우아한 미소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미모를 완성한 김사랑이다. 올해 45세지만 전혀 늙지 않은 여신 미모였다.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