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새로운 식구가 된 듯한 반려견을 공개했다.
전인화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체스 웰시코기~~ 너를 어쩜 좋아”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인화는 새끼 웰시코기를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좋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배우 성유리는 “아 체스 넘 치명적이에용”라는 댓글을 남겼고 전인화는 “매력이 치명적이구 에너지가 넘쳐”라고 자랑했다.
한편 전인화는 올해 58살로 최근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인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