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완전 ♥︎인민정 껌딱지..여기까지 따라갔네 “그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9.14 14: 13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아내 인민정 껌딱지인 걸 인증했다.
인민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병원까지 따라오시나유. 고만 따라와. 일단 재정비 할께요. 삭신이 쑤셔용”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동성과 인민정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김동성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아내 인민정이 좋은지 미소 짓고 있는 얼굴이 보인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 5월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과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현재 두 사람은 함께 과일 판매 및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운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인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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