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정소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존 신고하고 자러감미다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청바지에 민소매 나시를 매치해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소민은 시원하게 드러낸 어깨 라인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소민은 영화 ‘늑대사냥’으로 토론토 국제 영화제 참석 중이다. 또한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에 무덕이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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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소민’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