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째꾸미 주무시는 중"..♥홍현희 미니미 치명적 뒤태 '심쿵'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9.15 08: 17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유했다.
14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집 째꾸미 주무시는 중"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가 담겼다. 똥별이는 바닥에 깔아둔 푹신한 이불 위에 누워 곤히 잠이 든 모습이다.

널찍한 이불 한 가운데에서 덩그러니 놓여 있는 작은 뒷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제이쓴 역시 아들을 "째꾸미"라고 칭하며 애정을 한껏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건강한 아들 똥별이(태명)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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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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