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흑발 변신으로 역대급 미모 자랑..’볼 콕’도 귀여워

배우 김세정이 새롭게 바뀐 헤어스타일과 함께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세정은 갈색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에서 흑발로 변신하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흑발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청청패션으로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김세정은 “흑발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신난 듯 볼을 콕 찍는 포즈와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 등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김세정은 SBS ‘오늘의 웹툰’에서 온마음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세정이 출연하는 ‘오늘의 웹툰’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cykim@osen.co.kr

[사진] 김세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