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출산 4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15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하늬가 화보 촬영 중 찍은 비하인드 컷으로, 이하늬는 딸을 출산한 뒤에 더 깊어진 분위기와 더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나이 40세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배우자와 결혼을 알렸고,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SBS ‘원 더 우먼’에서 조연주 역과 강미나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cykim@osen.co.kr
[사진] 이하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