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파격적인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15일 자신의 SNS에 "My favorite #swimsuit #oah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다해는 상반신이 노출된 흰색 수영복을 입고 있다. 시스루로 가려진 하의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다해의 당당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다해는 하와이에서 다양한 수영복 패션을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다해의 성숙한 모습이 아름답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16년부터 공개열애를 이어가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