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어딜봐서 중학생..화장 실력도 수준급!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15 18: 17

이동국 딸 재시가 중학생 때 완성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5일 재시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재시는 평소 메이크업과 패션에 관심이 많은 만큼, 수준급 메이크업 실력을 뽐내기도 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재시는 올해로 만 15세가 됐지만 이미 중학생 때 완성된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축구선수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5남매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에 막내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