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황정음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황정음이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궐같은 집에서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 특히 벤으로 보이는 큰 차량에 문일 열려있고 황정음은 자연스럽게 차를 탑승하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재결합 했고, 지난 3월에는 둘째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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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