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이라 가능? 장영란, ♥한창 병원에 전세낸 촬영현장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15 22: 58

장영란이 한의원에서도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15일 장영란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분주하게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 장영란은 "하루에 두탕은 기본이쥬?병원으로 오늘도 출장 와줘서 고마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무래도 남편 한창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출장까지 와서 일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그는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KBS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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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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