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남편 최민환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최민환과 함께 만들고 있는 것을 공개했다.
율희는 "이 밤 중에 오빠랑 애기들 레고존 만드는 중 손수 해보기.. 도전.."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율희는 최민환과 함께 블럭 서랍을 정리하고 꾸미는 등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와 최민환 부부는 40평대 단독주택 거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강남구 율현동에 거주 중이며 지난 해 시세만 33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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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