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에게 내가 하는만큼 주는 것은 운동 뿐이다"(인터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9.16 08: 20

국민MC 유재석이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들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는 유재석이 직접 자신의 삶을 즐겁고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들을 추천해 화제를 모은다. 유재석은 자신을 플러스 되게 만드는 요소들에는 가족과 동료들을 꼽았으며, 즐거움을 플러스되게 만드는 음식으로는 평소 많이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라면을 꼽았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유재석은 일상을 플러스 하는 요소로는 "늘상 내가 하는 만큼 나에게 주는 것이 운동"이라는 명언과 함께 적극 추천을 아끼지 않았고, 디즈니+ 구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추천작으로는 공개 후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더 존: 버텨야 산다'를 선택했다. 이광수, 권유리와 함께 직접 출연한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세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촘촘한 세계관 속에서 보여지는 특별한 재미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디즈니+를 통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더 존: 버텨야 산다', '피노키오' 등의 최신 화제작을 만나볼 수 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