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깻잎이 딸이 언니라고 부를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지난 추석 연휴 잘 보내고 오셨는지요. 저는 이번 추석을 딸과 함께 보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깻잎은 딸 솔잎이와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다. 유깻잎은 딸과 외출을 하면서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했고, 딸에게도 같은 옷을 입혀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유깻잎은 딸이 언니라고 불러도 손색 없는 동안 미모와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깻잎은 최고기와 이혼했다. 이혼 후 딸은 최고기가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