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딸과 함께 걸린 이 병..무서운 후유증 "다 벗겨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16 16: 58

배우 윤주만이 수족구에서 벗어났지만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16일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괜찮은거겠죠? 다 벗겨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주만은 자신의 왼손을 공개했다. 왼손은 껍질이 벗겨진 상태거나, 흐물흐물한 상태다. 최근 윤주만은 딸과 함께 수족구에 걸린 바 있다. 병은 호전됐지만 후유증으로 더 고생하고 있다. 특히 윤주만의 피부 상태는 더 심각한 상태다. 마치 허물을 벗는 듯 껍질이 벗겨져 걱정을 높였다.

윤주만 인스타그램

한편 윤주만은 김예린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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