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7kg 빼더니 인생 몸매...166cm·47kg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16 17: 51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추석 연휴를 놀라게 했던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가고 싶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전신을 촬영할 수 있는 특별한 수영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신수지는 글래머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초 7kg을 감량한 바 있는 신수지는 대문자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신수지 인스타그램

한편 신수지는 tvN STORY·ENA 예능 ‘씨름의 여왕’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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