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71살 ♥김한길 생일 파티는 이곳에서..럭셔리 끝판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17 17: 00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의 생일 축하를 특별한 곳에서 했다.
17일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이른 아침 수영장에서 수영 친구들의 깜짝 선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 수영장에서 생일 축하 케이크를 받았다. 수영장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듯 하며, 김한길의 71번쨰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초가 꽂혀있다.

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과 김한길은 이른 아침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김한길은 아이처럼 설렌 듯 기쁜 표정을 지으며 초를 불었고, 최명길 또한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최명길과 김한길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