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카니예 웨스트가 모델 킴 카다시안이 아이들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카니예 웨스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전처 킴 카다시안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학교, 돈다 아카데미에서 각각 교육하는 시간을 나누고 있다”며 “전처는 네 명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자기 시간의 80% 정도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팟캐스트에서 “저도 부모님이 제게 했던 것처럼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아이들에게 하고 있다”며 “제 전처는 시간의 80%를 아이들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고 자랑했다.

지난해 2월 킴 카다시안이 카니예 웨스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후,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 양육방식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돈다 아카데미를 옹호하면서도 “표준 커리큘럼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것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사립학교는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돈다 아카데미는 카니예 웨스트가 설립한 학교다.
한편 2014년 결혼했던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21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2명, 아들 2명 등 4남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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