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살을 얼마나 뺀 거야..너무 야윈 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17 17: 44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야윈 몸을 보였다.
허영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인지데이즈2”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허영지는 ‘체인지데이즈2’ 촬영 중 잠시 대기 중에 사진을 촬영 중이다. 하얀색 민소매 의상에 짧은 청치마를 입은 허영지는 망사 재질의 카디건을 걸쳤다. 허영지는 포인트를 주기 위해 목에 빨간색 목걸이를 걸었다.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는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마른 몸을 보였다. 얇은 팔뚝과 허벅지는 물론, 날렵하다 못해 베일 듯한 턱선이 인상적이다.
한편 허영지는 현재 지난 6월 공개된 카카오TV ‘체인지데이즈 시즌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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