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일상을 전했다.
홍현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가 선물 받은 목걸이가 담겨있다. 목걸이에는 ‘똥별이 지구별 안착’이라는 문구와 함께 홍현희 아들의 생일과 함께 사자자리 별자리를 새겨져 있다. 이 목걸이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득남을 축하하는 팬들의 선물로 보인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108년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8월 득남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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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