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도 너무 마른 이하이, 이런 납작배로 노래가 가능해? [★SHOT!]

가수 이하이가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하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야외 무대에서 자연광을 한몸에 받으며 사랑스럽게 노래하고 있다.

행복한 표정이 얼굴에 한가득이다. 크롭 블라우스를 입은 까닭에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기도. 비주얼도 실력도 모두 갖춘 이하이다. 팬들이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한편 ‘K팝스타’ 준우승 출신인 이하이는 2020년 7월, YG엔터테인먼트에서 AOMG로 이적했다. 최근까지도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