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12억 다리 보험 들만하네..51세 안 믿기는 일자 다리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많이 큰 부라보와”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안고 계단을 오르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영은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착용하고 센스 있는 패션을 자랑했다. 반려견을 안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이혜영은 무엇보다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일자로 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12억 다리 보험을 들었을 정도로 다리 미인이었던 모습이 여전했다.

이혜영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으며,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