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과연 김태희라 불릴 만한 미모..만취해도 예쁘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9.18 22: 10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피부과 의사 민혜연이 만취에도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18일 자신의 SNS에 “8시 전에 만취”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민혜연의 못브이 담겨 있다. 민혜연은 주말을 맞아 외출에 나서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환한 조명 아래 밝게 미소를 지으면서 셀피를 찍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만취’라는 글을 남겼음에도 변함 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빼어난 미모로 ‘의료계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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