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두子낳은 몸매가 어찌..호화로운 사모님 포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19 05: 30

가수 겸 배우 황정음이 육아에선 해방된 한가로운 근황을 전했다.
18일 황정음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자신을 똑 닮은 귀여운 캐릭터 무늬가 있는 패션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출산 후에도 살이 금방 빠진 듯 갸름해진 모습이다. 

게다가 명품 C사로 포인트하며 패션의 정점을 찍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재결합 했고, 지난 3월에는 둘째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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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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