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하루가 다르게 예뻐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급찐급빠’ 다이어트 이후 리즈 시절의 미모를 완벽하게 회복한 윤은혜다.
윤은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 물오른 미모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파에 누워서 반려견을 바라보면서 웃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늘씬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하고 있었다.
윤은혜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 숨겨뒀던 가창력과 감성을 뽐내며 가수로 완벽하게 복귀했다. 베이비복스 시절보다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가수로서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윤은혜는 WSG워너비 프로젝트를 하면서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내 주목받기도 했다. 윤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급찐급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던 바. 다이어트 이후 리즈 시절의 미모를 완벽하게 회복한 것은 물론, 날로 더 늘씬하고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뽐냈다. 이제 베이비복스 막내 시절 통통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윤은혜의 최근 SNS 일상 사진은 그래서 더 주목받고 있었다. 윤은혜는 걸그룹 시절의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일상에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패션과 함께 늘씬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특히 윤은혜는 내년에 40세를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다이어트 등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면서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이를 먹고 있는 것.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건강한 관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윤은혜의 행보다. /seon@osen.co.kr
[사진]윤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