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재혼 안 했음 어쩔 뻔.."죽고 못사는 사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19 01: 03

'돌싱글즈2'에 출연한 이다은이 사랑스러운 부녀샷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18일 이다은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남편 윤남기와 딸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윤남기는 통유리 사이로 딸에게 장난을 치는 등 딸바보 모습올 보였다. 

이다은은 "통유리를 사이에 둔 애틋한 부녀, 둘이 죽고 못사는"이라며 사랑스러운 멘트로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고,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렸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