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는 사고쳤는데..'하트시그널3' 정의동, 여전히 훈훈해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9.20 06: 30

‘하트시그널3’ 출신 정의동이 댄디한 풀샷을 자랑했다.
정의동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카페 무진장 무진장 좋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태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통유리창을 배경으로 무심한 듯 시크한 전신샷을 찍고 있다.
정의동은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 당시 보호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외모와 매력적인 동물 조형 작가라는 직업으로 여성들에게 어필했다. ‘하트시그널’ 공식 ‘좋은 사람’이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

하지만 박지현에게 호감을 표했다가 실패했고 나중에 합류한 천안나와도 맺어지지 못했다. 현재 그는 작업에 몰두하며 변함없이 건강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게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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