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이렇게 먹으니까 뒤태 여신 소리 듣지..10년째 47kg 유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0 09: 38

그룹 AOA 설현이 토끼 같이 귀여운 얼굴로 상큼한 아침을 열었다.
설현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설현은 이른 아침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바쁜 하루를 활짝 열었다. 양 어깨가 보이는 민소매를 입은 설현은 속옷 끈을 살짝 보이며 섹시함을 자아냈고, 개미 허리보다 얇은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은 샐러드로 아침을 해결하고 있다. 프로필상 몸무게 47kg인 설현은 데뷔 후부터 쭉 말랐지만 글래머러스한 슬렌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 유지의 비법은 운동과 식단관리로 보인다.
한편 설현은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