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촬영 중 꿀 같은 휴식을 맛봤다.
강소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중 꿀같은 휴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촬영 중 잠시 휴식 시간에 쉬면서 체력을 보충하고 있다. 야외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강소라는 근처에 잠시 몸을 기댈 수 있는 곳에서 앉아 커피를 마시며 꿀같은 휴식 시간을 즐겼다.
촬영 중이었기에 풀메이크업 상태인 강소라는 결혼과 출산을 한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긴 손가락부터 매끈한 다리 라인 등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예쁜 구석이 없는 강소라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