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컴백 앞두고 '규리여신' 미모 산뜻하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9.21 05: 07

카라 박규리가 컴백을 앞두고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4일 전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원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즐기는 듯한 박규리는 한때 규리여신이라고 불렸던 만큼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또한 박규리는 주름 형식의 넥라인이 깊이 파인 러블리하면서도 로맨틱한 원피스로 긴 목선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래 규리여신 가보자고", "여전히 예쁘다", "어릴 때 예쁜 사람이 나이 먹어서도 예쁘다더니", "더 어려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곧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며, 무려 7년 만의 완전체라 팬들은 물론 대중까지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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