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이에림, 코 성형 고백···김정은 "병원 궁금해" [Oh!쎈 리뷰]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9.20 21: 17

‘호적메이트’ 이경규 딸 이예림이 깜짝 성향 고백을 한 가운데, 출연진들이 부러움을 표현했다.
20일 방영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이예림이 지난 화에 고백한 '코 성형'이 스튜디오에서 한 번 더 화제가 됐다. 딘딘이 이예림을 빤히 바라보더니 "많이 잘 됐네요"라고 감탄했다.
이예림은 기차에서 짐을 내리던 중 코를 다쳐 수술하는 김에 콧볼 축소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김정은은 “그래도 방송에서 계속 얘기를 하면! 그런데 언니한테도 어디서 했는지 좀 알려줄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아니, 방송에서 말씀하셨으니까”라면서 끝까지 "정말 잘 됐다"라고 말해 이예림을 흐뭇하게 웃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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