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출산’ 하리빈, 극단적 선택.. “손목 상처 아직도 아파” (‘고딩엄빠’) [Oh!쎈 리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9.20 23: 06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하리빈이 과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음을 고백했다.
20일 전파를 탄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서는 하리빈이 ‘사랑꾼’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018년도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리빈 씨는 학생 신분에도 술을 마시며 방황했다. 하린 씨는 ‘방황과 일탈의 대가는 혹독했다. 학교 폭력에 시달린 제 삶은 삐딱선을 타며 겉잡을 수 없이 폭주했다’라고 말하기도.

리빈 씨는 해서는 안 될 극단적 선택까지 감행했다. 극단적인 선택을 헀던 리빈 씨는 아직도 깊게 남겨있는 상처를 보여주기도. 리빈 씨는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아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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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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