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석우 딸 강다은, 父 닮아 자체발광 미모…갈수록 더 예뻐지네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2.09.21 07: 49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다은의 새 프로필 사진으로, 긴 생머리와 민소매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가 강조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너무 신비롭다”, “사진이 잘 나왔다”, “갈수록 미모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강석우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여한 바 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그는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cykim@osen.co.kr
[사진] 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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