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스무살 딸보다도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탸그램을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쪼그리고 앉아 사진을 촬영하는 중이다. 블랙 컬러의 셔츠를 입은 이요원은 옷과 완전히 대비되는 새하얀 피부를 보였다. 하얀 벽보다도 더 하얀 피부를 자랑한 이요원은 앞머리를 내려 어려보이는 미모를 더 어려보이게 했다. 스무살 딸과 캠퍼스에 같이 등교해도 될 정도로 압도적인 동안 미모다.
한편 이요원은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