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뉴욕 거리에서 화보 찍는 줄..비주얼 폭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9.21 20: 08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자 이제 시차 적응을 또 해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원은 20대 못지 않은 꿀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완벽한 V라인은 물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남다른 미모를 선보여 시선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사진인 줄 알았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이혜원은 딸 리원 양이 미국의 명문 사립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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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원’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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