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여자 속옷에 파 묻혀서 맞아 터진 얼굴? 이게 무슨일이야?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9.22 05: 13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색다른 분위기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쌈디는 "뒷머리 안 기르께"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쌈디는 뒷머리를 붙인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쌈디의 얼굴은 누군가에게 맞아 입술이 터지고 멍 든 분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쌈디는 여자 속옷 더미 속에서 개구쟁이처럼 브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쌈디는 지난 19일 로꼬, 우원재, 쿠기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곡 ‘Turn The FXXX Up’(TTFU)를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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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쌈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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