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새벽에도 열일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허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줄무늬사항 있으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윤진은 작업실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스트라이프 맨투맨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머리 위로 안경을 올리며 팬들이 심쿵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허윤진은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와 같은 완벽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곧이어 퇴근을 알리는 글과 함께 작업실에서 힙한 모습으로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뉴욕핫걸 같다”, “진짜 갈수록 더 매력있다”, “새벽에 일하러가서 셀카찍는 거 귀엽다”, “이 시간까지 열일하네”, “이번 컴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10월 17일 두번째 미니 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통해 컴백한다. /cykim@osen.co.kr
[사진] 허윤진 SNS
